☆영화자막카페☆
제 자막 싫으시면 다른 자막 받으시구요.
그리고 피드백 사절이구요
이게 마지막 공개배포 자막이 될 듯.
1944년 핀란드.
1944년 뉴욕
엄마...
뭐하는...
강도인 줄 알았잖아요.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 아가
가서 자렴.
왜 그러니?
어서 가서 자렴.
핫 초콜릿 좀 만들어 줄께.
당신 누구야?
우리 엄마한테 뭔 짓 한거야?
우리 엄만 부엌에 온 적이 없어.
그리고 나에게
나에게 만들라고
내가 두렵지 않니?
이 세상에서 나 혼자가
특별한 능력을 사용하는...
그런데 너가 여기 있구나!
레이븐.
많이 배고프지? 혼자야?
음식 많으니까
그니깐...
다신 훔칠 필요 없어.
이해해 주렴, 에릭...
유전자는 가장 중요한 거야, 그치?
하지만 그들은?
파란 눈? 금발?
초콜릿 좀 먹으렴.
맛있단다.
먹을래?
엄마를 보고 싶어요.
유전자는 새로운 시대로
인류의 새로운 미래.
이게 무슨 의민지 아니?
난 많은 걸 부탁하는게 아니란다.
이 작은 동전은 큰 문에
그렇지 않니?
노력했어요,
전 할 수 없어요... 못해요...
나치들에게서
그들이 결과를 낳는 방법이란다.
미안하다, 에릭.
엄마!
아가.
잘 있었니.
이제...
내가 셋을 셀 동안
만약 너가 동전을 못움직이면,
알겠니?
하나....
- 엄마!
둘 ...
괜찮아.
괜찮을꺼야.
셋.
좋았어!
훌륭하군!!
안돼!!
믿을수 없구나, 에릭.
cafe.naver.com/aldisg0123d
영자카행5
그리고 수정했으면 흔적만 남겨주십쇼.
상업적용도는 절대! 아닙니다.
이유는 정재석 이놈에게 물어보시구요.
Jaesang6201@naver.com 이놈때문에
이제부터 더러워서 자막 공개배포 안합니다.
어쨋든 힘주신 다른분들껜 감사하구요
그 분들을 위해 받칩니다. 즐감하세요~
웨스트 체스터
씹을 거리 좀 찾느라.
핫초콜릿을 만들어 준 적도 없고.
한 적만 있지.
아니라고 믿고 있었어.
난 찰스 이그제비어야
먹고 싶은 만큼 먹어.
훔칠 필요 없어.
이런 나치들을, 난 좋아하지 않는단다.
멍청한 소리지.
이끄는 문의 열쇠란다, 에릭.
진화지.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
죄송해요 박사님.
불가능해요.
내가 좋아하는 유일한 것은
동전을 움직여봐라.
난 방아쇠를 당길꺼야.
- 넌 할 수 있어.